*박미*님, 여, 50대, 서울*

처음으로 1박2일의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몸상태가 조금 버거워 걱정이 되었지만

항상 모른채 기도하며 답답한 마음에 스스로 자문자답 하던중 부처님께서 말씀해주심과 같이

지도스님,법사님,법우님등 좋은 인연 만나뵈어 정확한 답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용주사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맹정진하며 항상 부처님가르침과 스님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정성으로 기도하고 남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효*님, 여, 50대,과천*

처음보는 법우들과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함께 하며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특히 스님께서 하시는 법문 하나하나가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고 주위사람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라는 말씀,

권중서 법사님의 실감있는 교리공부,

공양간의 보살님께서 준비해주신 정성스럽고 맛난 음식,

모든게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더 오랜기간을 통해 참나를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님, 여, 50대, 서울*

1.좋은 인연을 만나서 좋았고,

2.내가 가고자 하는길에 안내자가 되어서 감사하고,

3.나를 사랑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4.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시는 스님의 법문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