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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참나알기 템플스테이 참여후기-2012.9.15~16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09-19 조회수 4724

*이은*님, 여, 20대, 서울*

일, 회사생활에 지친 나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기 위해 용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했습니다.

도심을 떠나고, 일에서 벗어난 이틀간의 일정.

온전히 나에 대한, 내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나를 더욱 잘 돌아볼수 있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염주꾀기를 하면서는 나의 소원이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나에게 필요한 소원이었습니다.

이틀간 여러가지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보*님, 여, 20대, 수원*

예전부터 마음정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용주사가 있어서 참가했습니다.

일박이일동안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혜를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좀더 뜻깊은 삶을 사는데 지표가 될 수 있는 나침반을 얻어가는 기분이었어요.

108배와 명상법등도 너무 뜻깊었구요,

평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지난일에 얽매이곤 했는데 집에 돌아가서도 혼자 108배를 하고 명상을 하면

마음속에 있는 화나 욕심이 금방 사라질 것 같습니다.

불교나 절 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관심을 갖고 불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12,여,수원*

처음 용주사 템플스테이에 왔을땐 힘들지 않을까? 또 어떤 모양일까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며 온것같습니다.

박물관을 둘러 보며 열심히 설명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님을 보았는데 마냥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이 절에서는 음식 하나하나 남기지 않으며 항상 바른마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특별한 방식으로 밥을 먹어서 신기하고 때론 당황스러웠던것 같습니다.

템플스테이에서 108배를 할때 많이 힘들긴 하였지만 열심히 하면서 염주를 하나씩 낄때마다 소원을 빌어

좋은 기분이었고,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님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냄새를 맡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무를 안아보니 너무 좋은 기분인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템플스테이에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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