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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 2012.11.10~11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2-11-11 조회수 4562

*정윤*님, 여,40대,수원*

드디어 작은 소망이 이루어 졌습니다.

딸과 템플스테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체험은

언제 또 해보게 될지 모르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딸에게는 이야기 거리와 추억의 한장이 또 만들어 졌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잊을수 없는 새벽예불의 시간...

비가 촉촉히 내리는 법당의 불빛과 여러 스님들과 함께 하는 108배...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이 시간의 경건함.

절집의 경험은 행복해 질 수 있는 나를 찾기 위한 눈물의 1박2일 이었습니다.

용주사 템플스테이의 대현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금*님, 여, 30대, 여수*

너무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늘 바쁘게 지내며

내마음 다쳐도 치유할 시간 없이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일 모든것을 잊고 오직 나만 생각하며 마음을 비울 수 있었고,

그동안 열심히 하면서 인정 받았던 그 모든것이 나의 욕심만 가득 채운것 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이곳에서 치유받고 마음속 비우고 돌아가서는 정말 제 마음속에 깨끗한 마음만 가득 담도록 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저희 다른 직원들과 다시한번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신 대현스님과 모든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진심으로 이곳 용주사가 널리 알려지고 템플스테이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김수*님, 여, 20대, 여수*

절이라고 하면 향내가 나고 뭔가 압도적이면서 무서운 느낌을 받고 살았는데,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최대한 빨리 많은걸 하려고 하고 욕심이 많아져서 그 욕심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욕심도 버리면서

느리게 가는 세상같이 느껴졌습니다.

여기 머무는 동안만큼은 일, 욕심 다 내려놓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는게 힘들때 꼭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많이 얻어 갑니다.

대현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서미*님, 여, 20대, 광주*

늘 티비로만 보며 늘 생각만 했던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어서 매우 즐겁습니다.

템플스테이가 단순히 불교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가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것,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것...여러가지 일깨우고 갑니다.

행복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되어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 함꼐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친구, 동료,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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