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된 체험이라는 말로 부족했읍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사람으로 첫날은 답답해서 집에가고 싶었는데 주지스님 과의 차를 통한 대화가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읍니다.
자주 절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