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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나를 찾아 떠나는 템플스테이 참가후기-2013.01.19~20
글쓴이 용주사 날짜 2013-01-23 조회수 4537

===원선*, 여, 30대 후반, 수원===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사는 원선*이라고 합니다.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뒤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나의 삶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대략적으로 알았지만(일정표 참고), 막상 용주사를 둘러보면서 안내하시는 분의 자세한 용주사의 기원과 설명 등을 듣고서 더 많은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합장, 108배, 발우공양, 산행, 소중한 참나 알기를 통하여 참나의 행복을 찾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많은 가르침도 얻고 갑니다.

참으로 마음을 평안하게 하면서 ...좀 더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1박 2일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심아*, 여, 10대 초반, 수원===

 

서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칭찬과 절을 해보니 서로 뿌듯한 것 같고, 직접 스님을 만나보아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중에서 서로 도와가며 산에서 산행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창의적이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다음에는 만들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여름이나 겨울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권미*, 여, 20대 중반, 수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부모은중경을 낭독할 때는 눈물도 났어요. 부모님과도 함께 참여하고 싶네요.

빈 방석에 제 자신을 앉히고 절을 했을때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좀 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스님이 내주신 숙제 '매일 자신에게 칭찬하기' 도 잘해내겠습니다.

 

 

===신재*, 여, 20대 초반, 서울===

 

대학 입학 후 스스로 너무 바쁘게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매일 쫓아가기 바빴던 나 자신을 조금이나마 돌아볼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인생을 더 살아가면서 좀 더 힘들고 바쁜 시간이 올 수도 있을텐데 이번 템플스테이에서 배운 여러가지를 항상 기억하며 내 자신을 주체로 살아가야겠다.

또한 나 뿐만 아니라 내 모든 주위 사람들에게 한 번 더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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